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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이야기

명절 때 가장 하기 싫은 일 / 듣기 싫은 말 BEST 3

by ★사랑폭탄★ 2023.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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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 가장 하기 싫은 일 / 듣기 싫은 말 BEST 3

어느덧 민족 대명절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보통 연휴기간 동안 가족끼리 모여 차례를 지내고 세배를 하는 등 새해인사를 나누곤 합니다.

 

하지만 매년 설만 되면 반복되는 잔소리 폭격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성인남녀들은 이러한 잔소리 폭탄 속에서도 꿋꿋이 견뎌낼 수 있을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물론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공통적으로 꼽은 답변으로는 혼자만의 시간 갖기였습니다.

 

혼자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재충전할 수 있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또 다른 의견으로는 아무말 안하기라고 답했습니다.

 

어차피 할 말도 없고 듣기도 싫다는 뜻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론 일찍 일어나기라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하루종일 친척들 사이에서 시달릴 바엔 일찍 일어나서 차라리 잠이라도 더 자겠다는 의미입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아예 집 밖으로 나가는 게 상책이라는 반응도 보였습니다.

 

내 마음대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고 눈치볼 필요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어른들의 잔소리는 누구에게나 큰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겠지만 그러기 위해선 나름대로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명절 증후군(명절 전후 정신적 또는 육체적 증상을 겪는 것) 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오죽하면 며느리들에겐 공포의 대상이자 기피대상 1호겠습니까?

 

나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결혼 후 첫 명절이었는데 시댁 식구들로부터 쏟아지는 질문 공세에 진땀을 뺐습.

 

심지어 남편한테까지도 똑같은 질문을 하시니 난감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시어머니께서 중간에서 잘 막아주셔서 무사히 넘어갈 수 있었지만 만약 그러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쯤 이혼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그날 이후로 난 명절이 다가오면 미리 걱정부터 하게 됐습니다.

 

혹시라도 이번 설 때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진 않을까 싶어서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까지는 딱히 뾰족한 대안이 없습니다.

 

그저 마음 편히 먹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할 뿐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 명절 때 가장 듣기 싫은 말/하기 싫은 일 BEST 3를 요약 보았습니다

 

1. “너 직장 어디 다녀”, “너 회사에서 얼마나 받니?”

 

명절 때 가장 듣기 싫은 질문 부동의 1위를 찾이 하던 너 언제 결혼 해<결혼, 연애 관련 질문>’(31.7%)에서 너 직장 어디 다녀? 회사에서 급여가 얼마야?<연봉 등 직장 관련 질문>’(45%)이 꼽혔습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미혼남녀 244명에게 이번 설이 마냥 즐겁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입니다.

 

실제로 연봉은 직장 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571개사를 대상으로 '이직 전염'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기업의 10곳 중 4(35.4%)에서 연쇄 퇴사 현상이 있다고 답했는데, 그 이유로 '연봉 등 보상체계가 안 좋아서'(51.5%)1위로 꼽혔습니다.

 

퇴사자들의 직접적인 사유 역시 '연봉을 더 높이기 위해'(21.4%)가 가장 많았고, 이어 '평가·보상에 대한 불만'(17.7%), '사회적 명망과 규모가 더 큰 회사로의 이직'(14.5%), '인력 부족으로 인한 업무 과중'(14.5%), '성장 가능성, 비전이 없어서'(11.6%) 순이었습니다.

 

이 같은 통계를 방증하듯 왓챠 오리지널 '좋좋소'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며 입소문을 탓던 것이 기억 납니다.

 

"작년 성과가 뭐냐", "원래 해야 될 일을 당연히 하고 있는 건데 급작스럽게 올려야 할 이유가 있느냐"며 연봉 협상을 벌이는 사장과 직원들.

 

이처럼 직장 생활의 애환을 그린 장면들에 시청자들은 "공감되니까 욕도 나오고 눈물도 나온다", "중소기업 사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좋다", "특히 연봉 에피소드는 레전드다"라고 호평을 받았습니다.

 

며칠 전 우연히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흥미로운 내용을 발견했습니다.

 

이른바 수저 계급론인데 흙수저, 은수저, 동수저, 금수저 순으로 분류되어 있었습니다.

기준은 자산 규모였는데 1억 미만은 흙수저, 5억 미만은 은수저, 10억 미만은 동수저, 30억 미만은 금수저라는 것입니다.

 

물론 재미 삼아 보는 거긴 하지만 씁쓸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나 역시 소위 말하는 흙수저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적 집안 형편이 어려워 대학 진학 대신 일찌감치 생업 전선에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나름대로 안정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가끔은 내 처지가 서럽고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는 건 언젠가는 나도 남들처럼 여유롭게 살 수 있으리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부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일명 금수저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아 호화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수 대비 0.1%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론 매체나 미디어 속에서의 모습은 마치 모두가 금수저처럼 보일 뿐입니다.

 

TV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재벌 2세 혹은 3세 캐릭터 설정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 채널 개설 시 부모님께 받은 용돈으로 명품 하울이라는 컨텐츠 제목만으로도 구독자 100명 달성은 거뜬히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점점 더 심해지는 물질 만능주의 시대 속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깊이 고민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이번 명절에는 친지들에게나 자녀들에게   ‘너 직장 어디 다녀? 회사에서 급여가 얼마야? 질문하며 자녀를 힘들게 하지 마세요!

자녀들도 나름 최선을 다함 살아가고 있습니다.

격려 해 주시고, 손잡아 주시고, 좋은 시간 보내는 명절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2위 귀경길 차안에서 아내 달래기

 

즐거운 명절에 남편들이 가장 하기 싫은 일은 무엇일까?

 

한 방송사 퀴즈쇼에서 3,0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살펴보니 1위는 바로 명절 귀경길 차 안에서 부인 달래기였습니다.

힘들어 죽겠네! 어쩜 그렇게 꼼짝도 안하고 티비만 볼수 있어?” , 어우 삭신이야~~~~~~~~

 

무슨 소리 일까요? 명절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귀경길 차안에서 아내의 말입니다.

 

설문조사의 결과처럼 명절에 여성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상당합니다.

 

L씨는 설날 며칠전부터 걸려오는 시댁의 전화에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보통 명절전날에는 시댁에 가는데 시댁에서는 명절 일주일전부터 언제 출발할거냐고, 더 빨리 못오냐고 재촉하기 때문입니다.

 

L씨는 명절 전날에만 가면됐지 굳이 더 일찍 시댁에 가고 싶지가 않습니다.

 

남편은 올해만 미리 가자고 했지만 한번 굽히면 시댁에서 점점 더 일찍 오기를 바랄것 같아 거절했다.고 합니다.

 

남편은 "엄마가 명절인데 장도보고 음식도 해야해서 그러는거다"라며 시댁편을 들었습니다.

 

L씨는 "음식하는걸 도와드리지 않는것도 아니고 음식을 많이 하는것도 아닌데 굳이 이틀이나 일찍 오라는 시댁도, 남편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라며 한숨을 쉬었다.고 합니다.

 

귀경길의 차안에서 아내가 폭발하거나, 아니면 꾹 참고 있다가 집으로 돌아와 시한폭탄이 터진 것처럼 가정전쟁이 발생합니다.

 

이 때 남편은 아내를 달래 주지 못하고 큰 싸움으로 이어저 두 사람이 헤어지기로 합의를 하고 실제로 명절 뒤에 이혼하는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번 명절에는 남편들은 아내에게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할까요?

 

첫째, 남편은 아내에게 ‘말’로 사랑의 표현을 충분히 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부부 사이에 사랑 표현을 말로 꼭 해야 하느냐고 말합니다.

 

대답은 그렇다!”입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말로 사랑 표현을 자주 해야 합니다.

 

간단하고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말들이지만 아내의 행복 지수는 올라가고 명절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간에 남편이 아내에게 표현하지 않은 말들은 처음에 어색할 수 있지만 한 번 입술을 열어 표현하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항상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 옆에 있는 아내에게 말해 보세요!

 

명절을 앞둔 아내에게 말해 보세요!

오늘 하루 수고했어요!”

 

오늘 도 힘들었지요!”

 

언제나 사랑해요!”

 

감사해요!”

 

항상 축복해요!”

 

여보 내가 무엇을 도와줄까요?”

 

아내의 웃는 표정이 보이시나요?

 

둘째, 남편은 아내에게 말뿐 아니라 ‘몸’으로 사랑 표현을 충분히 해야 합니다.

 

아내는 남편이 말로 해주는 사랑 표현에 감동을 받습니다.

 

그런데 말로만 하는 사랑 표현은 지속성이 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몸으로 사랑 표현을 꼭 해야 합니다.

 

몸으로 하는 사랑 표현은 부부간의 사랑을 더욱 깊게 만들어 아내의 마음속에 명절 스트레스군이 들어설 자리를 없게 만듭니다.

 

말과 몸으로 하는 언행일치의 사랑 표현은 아내를 더욱 감동시키게 됩니다.

뒤에서 살포시허깅하기

 

조용히 다가가어깨 주물러 주기

 

부드럽게 손으로발 마사지해 주기

 

사랑의 마음으로아내가 갖고 싶었던 선물하기

 

즐거운 마음으로아내와 함께 쇼핑하기

 

팔걷어붙이고아내 대신 설거지하기"

 

남편이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면 여러 가지 좋은 점이 있습니다.

 

남편이 설거지를 하면 우선은 아내가 무척 좋아하고 아내의 어려움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설거지 양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식기의 수량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남편이 부엌에서 요리를 하거나 설거지를 하기 위해 머무는 시간이 많을수록 아내의 행복지수는 올라갑니다.

 

이것은 남편이 실천해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아내의 명절 스트레스군 해소는 남편의 말과 행동에 달려 있음을 기억하고 오늘 알게 된 방법을 꼭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명절에는 아내를 더욱 사랑하기 위해 언행일치에 최선을 다하는 남편들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3. 아이들이, 자녀들이 명절에 듣기 싫은 말은?

 

너 잘 되라고 하는 말인데 앞을 계획이 뭐야”,“생각이 없어 나 때는 말이야~~~~”,“~~~누구는 서울대 갔다더라 ㅇㅇ이는 좋은 직장에 취직했다더라, ㅇㅇ이는 명절 때 부모님 용돈을 얼마 줬다더라입니다.

 

부모님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했던 말입니다.

자녀들에게 앞으로 계획이 뭐니?”라고 묻는 것 물론 자주 만나지 못해 궁금한 마음은 잘 알고 있으나 계획을 물어보는 것은 불편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뚜렷한 사람이여도 쉬는 날 그것도 오랜만에 본 가족과 앞으로의 계획을 얘기하는 것은 분명 불편한 일이니까요.

 

또한 자녀에게 나 때는 말이야이렇고 저렇고 하는 얘기는 어른들이 잔소리를 시작하기 전 항상 하는 말입니다.

 

직장에서도, 학교에서도 어디서든 듣기 싫은 말 각자가 살아온 시간은 분명 다르니 나 때와 비교해서 말을 하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또 부모는 자녀가 잘 되라고 너 잘 되라고 하는 말인데라고 하지만 도리어 그 말이 듣는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잘 되라고 하는 말이지만 듣고 있는 사람도 나름 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을 겁니다.

 

지금도 얼마든지 힘든데, 피곤하고, 지쳐있는데 부모의 말한마디가 자녀의 가슴에 비수로 다가 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또 자녀를 볼 때마다 너는 살만 빼면 더 예쁠 텐데, 너는 쌍수를 하면 더 예쁘겠다, 헤어스타일을 좀 바꿔봐, 라식수술을 해서 안경만 벗어도 더 낫겠다 등 더 예뻐지라는 조언이겠지만...

 

그 말을 듣는 사람은 불쾌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도 잘 알고 있는 콤플렉스를 다시 한번 강조해서 듣게 되는 것은 너무나 슬픈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타인과 비교하는 말을 듣게 될 때 듣는 사람은 기분이 매우 불쾌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모가 자녀에게 꼭해야 할 말과 행동을 조심스럽게 조언합니다.

 

1.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어머니는 '사랑한다''네 능력을 믿는다'는 두 마디로 아들을 길렀습니다.

 

새 아버지가 수없이 바뀌었지만 클린턴이 훌륭하게 자라나 대통령이 된 것은 어머니가 심어준 사랑과 자신감 덕분이었습니다.

 

 

2. 믿는다고 말해주세요!.

 

자녀들은 자신의 능력을 철석같이 믿는 부모를 떠올리고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사랑한다.' '믿는다'는 말은 소리내서 자녀에게 표현해야 합니다.

 

3. 자녀의 거울이 되어주세요!

 

자녀들은 부모가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 하나 하나를 보고 느끼고 정확히 반응한다는 것을 읽지 마세요!

 

자녀의 말과 행동은 자녀의 거울에 부모의 말과 행동 비취었기에 따라서 하는 것입니다.

 

4. 타인을 위한 꿈을 갖게 해주세요!

 

'나로 인해 한 사람 이상의 인생이 행복해져야 된다.' 는 비전을 갖게 될 때,

 

자녀는 전력투구해서 살아갈 삶의 이유를 찾게 됩니다.

 

5. 자녀의 약점이 아닌 강점에 주목하세요!

 

자녀의 약점을 들추기보단 자녀의 강점에 치중해 보세요!

 

당신의 자녀는 미래사회의 큰 인물이 될 것입니다.

 

6. 자녀가 혹 실패를 했다 할지라도 그 실패를 도리어 높이 평가해주십시요!

 

실패는 시행착오라는 교훈을 통해 혁신으로 비약할 수 있는 자산이됩니다.

 

부모가 두려워해야 할 아이는 실패가 두려워 실천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아이입니다.

 

7. 부모부터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자녀에게 일에 미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요!

 

부모가 일에 노력하고 땀 흘리고 최선을 다는 것은 자녀로 하여금 창조적, 생산적 영재가 탄생하기 위한 필요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열중'이 자연스런 자녀의 삶의 일부가 되게 하십시요!

8. 열중하는 자녀에게 박수와 격려를 해주세요!

 

자녀가 무언가 궁금해서 만지고 자르고 부수느라 밤을 새워도 야단치지 마시기바랍니다.

 

'공부해라'는 말을 삼키고 대신 격려와 환호를 해주시기바랍니다.

 

9. 책에 쓰인 지식보다 '세상 똑똑이'로 키우세요!

 

오늘은 명절 때 가장 하기 싫은 일 / 듣기 싫은 말 BEST 3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마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공감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포스팅을 하다 보니 육체적 스트레스는 시간이 지나거나 약을 먹으면 풀리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참 풀기가 어려운것같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명절에는 나의 말, 나의 행동 나의 생각 하나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씻지 못할 상처를 주고, 아픔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이번 명절에는 행동 조심, 말 조심 하여  더 기쁘고, 더 행복하고, 더 감사가 넘치는 명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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