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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녁을 금식한다. |
어떤 병이든 신장을 도와주고 대장을 비워주면 병이 낫게 되어 있다. 그래서 관장을 하고 금식을 하는 것이다. 대장이 막힌다는 것은 암모니아와 탄소량의 증가를 의미한다. 암모니아는 신장열, 탄산가스는 폐열을 높인다. 대장이 막혀서 넘치면 온몸은 세균과 독소와의 전쟁이 시작되는 것이다. 암 환자도 대장을 비우면 전이가 되지 않는다. 신장 기능은 밤에 회복되므로 저녁을 과식하면 신장은 전혀 회복되지 않는다. 저녁을 금식하면 생체열이 생기지 않으며 부교감신경을 자극한다. 저녁을 먹으려면 6시 전에 미역국과 새싹파워로만 소식한다. 2. 미역국을 먹는다. 이 세상 음식 중에서 미역국만큼 좋은 것이 없다. 꼭 같은 시간에 꼭 같은 양의 미역국을 먹는다. 미역국은 미역국은 간장, 버섯, 마늘만 넣고 끓인다. 냉체질은 마늘을, 열체질은 버섯을 많이 넣는다. 미역은 식이섬유와 칼륨과 칼슘이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통변을 도와서 폐열을 떨어뜨리며 대장열도 내려준다. (폐열 내리는 특효약이다) 미역국을 식초에 버무려 먹으면 바로 발효식품이 되어 흡수가 증대되고 변비와 비만을 예방한다. (식초간장에 찍어 먹어도 좋다) 스트레스가 생기면 인, 소금, 담즙, 지방이 쌓여서 이 모든 것이 혈전을 만드는데 이것을 없애주는 것이 미역국이다. 3. 용서해라. 용서해 주어야 자연치료 할 수 있다. 대장을 비우기 위해서는 용서해야한다. 용서만큼 좋은 어혈제가 없다. 용서의 바탕이 없으면 신장도 회복되지 않는다. 용서하지 않으면 혈관이 오그라든다. 용서하지 않으면 산소가 부족해지고 따라서 두통이 낫지 않는다. 용서는 잊어버리는 것이다. 용서는 어마어마한 축복의 말이고, 엄청난 보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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