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료꾸미기/건강 헬스

"노인성 냄새" 생활의 변화로 잡자!

by ★사랑폭탄★ 2023. 1. 28.
반응형

'젊을 때 건강할 때 가끔 자신의 몸에 냄새를 맡아 보면 

좋은 냄새가 내 몸에서 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나이가 들면 젊을 때 나지 않던 악취가 내 몸에서 납니다 

그것을 우리는 흔히 “노인 냄새”라고 부릅니다 

냄새가 나는데 나이가 들었다 해서 “노인 냄새”라고 부릅니다 


냄새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맛있는 냄새.향긋한 냄새.고소원 냄새.느끼한 냄새.악취.가 있습니다.


근데 이 ‘노인 냄새‘가 좋은 냄새면 좋은데 향긋한 냄새면 좋은데

 몸에서 불쾌한 악취가 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만날 때 

자신감이 위축되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는 생활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노인들에게 있어서 노인 냄새는 큰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고, 

자녀들 또한 노인들에게서 나는 냄새를 제거해야 하기에 큰 부담을 갖는 것이 사실입니다 

노인 냄새는 완전히 제거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본인 자신이 생활습관을 잘 개선만 한다면?

어느 정도 노인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나이 들면서 몸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노센 알데하이드”라는 물질 때문입니다 

그 물질이 우리의 몸에 땀구멍을 통해 만들어 지고 냄새나게 만드는 거지요?
노센 알데하이드는 피지 속의 지방산이 산화되면 생깁니다

 그 지방산을 눌러서 짜게 되면 고약한 약취가 나고 비누로 씻지 아니하면 안 되는 그러한 냄새가 납니다 

젊고 건강할 땐 거의 생기질 않는데 40대 이후서부터 서서히 노센 알데하이가 만들어 지고 노년기가 되면 그 생산량이 더 많아져 특히 연새드신 노인들이 냄새가 클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지요 

이 만들어진 노센 알데하이드는 주로 털이 자라는 부위인 모공에 쌓여 부패하여 퀴퀴한 냄새를 풍겨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큰 부담을 주는 냄새가 된 것입니다 

더욱이 노인들은 몸에 대사가 활발하지 않고 운동량도 적어 노센 알데하이가 땀과 소변으로 배출돼야 되는데 배출되기가 어렵습니다 

이로 인해 모공의 노폐물이 더 많이 많이 쌓이게 되고 냄새가 심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샤워하고 특히 귀 뒤를 꼼꼼히 씻어야 합니다 

비누와 세정제를 사용해 꼼꼼히 노센 알데하이드가 피지를 통해 피부로 배출되지 못하도록 규칙적으로 샤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누와 세적제를 통하여 피지샘에 붙어있는 노센 알데하이를 제거하므로 몸에 냄새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누와 세정제는 피지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니 샤워나 목욕할 때 물만 묻히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충분하게 비누와 세정제를 온 몸에 발라 충분히 거품을 낸 후에 흐르는 물로 깨끗이 닦아내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비누와 세정제로 회음부 겨드랑이, 발가락 등 꼼꼼히 닦고 매일 샤워하면 냄새는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특별히 귀 뒤를 잘 닦아주어야합니다. 

이 귀가 몸에서 가장 악취가 심하기 때문에 특별히 잘 닦아야 합니다

 샤워만으로도 부족하므로 일주일에 최소 2회 이상은 몸을 모두 담글 수 있는 입욕을 해야 합니다 

피부를 불려 산화 성분을 제거해야 합니다 

산화 성분을 제거하게 되면? 

자신의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노폐물은? 다른데로 빠지는 것이 아니라 땀과 소변으로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땀이든 소변이든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효과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노폐물을 배출하지 아니하고서는 그 냄새가 심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분들은 화장실에 너무 자주가게 되어 물을 안마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억지로라도 물을 자주 많이 마셔야 됩니다 

그래서 소변으로 땀으로 악취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입고 있는 옷과 자신이 덮고 있는 침구류 역시 자주 세탁을 해야 합니다 

매일 피부에 맞닿는 의류와 침구는 노센 알데하이드가 묻을 수 있습니다.

이불에서 냄새가 나고 옷에서 냄새를 맡아보면 냄새가 악취가 날 때가 있습니다 
노세 알데하이드가 묻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악취가 나기 전 바로 세탁하는 것이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밖으로 나아가 산책하는 것 역시 자외선을 통하여 살균 효과가 있어 냄새 제거에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적당한 운동 할 때 사람에게는 땀이 배출되게 됩니다 

땀을 흘릴 정도의 운동을 하면 땀의 배출량을 늘어 우리 몸속에 있는 노폐물이 빠져나오게 하므로 냄새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움직이지 않고 땀 흘리지 않으니 그대로 냄새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속옷 역시 자주 갈아 입어야 합니다 
자녀들도 부모님의 속옷을 자주 갈아 입을 수 있도록 챙겨 드려야 합니다.

분비물을 흡수하는 속옷을 자주 갈아입어야 합니다 

채취가 남을 수 있는 겉옷 양말 침구류는 자주 세탁하고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 하면 끊는 물에 삼는 것 역시 좋은 방도도 될 수가 있습니다

운동화도 한 켤레가 아닌 최소 2켤레 이상 준비해 땀이 신발에 차지 않도록 자주 갈아 신으면 아주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이가들면 이에 틀니를 하게 됩니다 

이 틀니 사용자라면 틀니 냄새가 노인 냄새의 원인일 수 있으므로 틀니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간혹 틀니를 치약으로 세척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것은 오히려 잔여물을 남길 수 있으므로 흐르는 물에 틀니를 전용 칫솔을 이용해 깨끗하게 닦아내야 합니다 

이물질이 남으면? 그 이물질이 냄새의 원인되기 때문입니다 

깨끗하게 닦을 뿐만 아니라 하루에 한 번은 틀릴 세정제에 담가 놓아야 남은 세균도 없애고 구치를 예방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자는 시간에는 틀니를 착용하지 말고 세정제에 담가 놓와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노인 냄새’에 대해 생각보았습니다.
자신도 싫고 남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퀴퀴한 ‘노인 냄새’ 잘 씻고, 운동하고, 잘 갈아입어 유쾌 상쾌 통쾌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반응형